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계주를 정하고 운동회를할때 있었던 일 (5학년3반 김태웅)(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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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웅 | 등록일 | 21.10.27 | 조회수 | 73 |
"제자리에" "준비" 탕!! 총성이 울리고 달리는 소리가 들렸다. 1주전........ 드디어 계주를 정하는 날이다. 조를 나누어 했는데 2~3번 정도 뛰었더니 2명이 남았다.그 두명은 나와 동웅이(가명임)였다. 다시 한 번 달리기를 한 후 승자가 정해졌다. 바로 나였다. 그치만 동웅이가 교실에서 말했다. "나 운동회 끝나고 전학가" " 전학가기 전에 한 번만 뛰면 안될까?" 그 다음 내가 대답했다. "그래 마음대로 해 그 대신 꼭 이겨야 돼" 그 후 동웅이 뛸듯이 기뻐했다. (다시 현재) 우다다다!! 누가 이겼을까? 역시 우리팀이 이겼다. (1주후) 동웅이가 운동회가 끝나고 전학을 간대서 잘가라고 말해 주었다. 이 기억이 4년은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그 이유는 확실하진 않지만 특별해서인거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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