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늦었다" 그말 부터 날이 시작되었다.

일찍 일어나서 가족과 가족의 친구들이랑 제주도로 갔다. 아침에 늦어서 빨리 공항 (청주)으로 갔다. 저기에 오면 다 하고 비행기 기다린 시간이었다. 드디어 비행기가 왔다. 비행기 타는 것은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좀 무서웠다, 근데 괜잖았다. 제주도에 왔다. 공항에서 나갔고 바로 예쁜 것을 보았다. 이제 친구도 우리를 기다렸었다. 우리 만나서 차까지 갔다.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을 먹으로 갔다 (뭘 먹지 기억안나지만 맛이 없는 음식이었다). 시간이 별로 있지 않아서 팬션에 갔다. 다음날 아침에 제주도에 있는 aquarium에 갔다. 물고기랑 다른 동물들이 보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저기에서 나갔고 시장에 갔다. 시장에서 맛있는 것 있고 재미있는 것도 있었다. 저녁에 팬션에 들어오고 다들이랑 같이 밥 먹고 잤다. 다음 날에 우리 다들 같이 놀이공원으로 갔다. 저기에서 이모랑 많은 것에 많이 타고 진짜 재미있게 놀랐다. 다음 날에는 일찍 일어나고 새벽이 만나로 갔다, 엄청 예뻤다. 남은 1-2 날에는 그냥 에쁜 것에 가서 사진 찍었다^^.집으로 들어온 사간이었다. 집까지 배로 들어왔다. 배를 타는 동안에 재미있었다. 다들이랑 놀고 밥도 먹고 예쁜 바다를 보았다. 신기햇다. 드디어 도착이었다, 근데 집까지 차로 4시간동안 가야했다ㅠㅠ. 다들 우리 집으로 오고 잠을 잤다. 제주에 갔던 여행이 재미있었고 좋았다. 다음에도 제주도에 꼭 와야되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