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나의 친구 "김연아"가 제일 좋다..!

연아는 공부도 잘하고, 책도 잘읽고, 청소도 잘하는 친구였다. 연아랑은 친해지기가 어려웠지만 내가 점점 말을 많이 걸어서 우리는 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

연아는 내가 모르는 숙제있으면 다가와서 같이 도와준 친구였다. 처음에는 나랑은 같이 안놀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어준 우리반 친구들한테 너무 고맙다. 학교에서 실수나 혼나기는 하지만 나는 내가 무슨 잘못을 한지 알고 반성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리고 연아와 항상 같이 놀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연아는 내가 불편할 수 있겠지만 더 잘해줄 것이다..! 아무리 내 행동과 성격이 다른아이들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더 내 모든걸 바꾸며 연아와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함께 하고 싶다..! 내가 아무리 연아의 대한 글을 써도 우리반 친구들도 아끼고 항상고맙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다같이 하고 싶다..!! 그리고 연아와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리고 학교 친구들과도 싸우지않고 잘 지내고 싶다. 내가 이 글을 쓸땐 나도 연아만 좋아하고 아끼는 것 같아보이지만 내가 다른아이들한테도 연아를 대하는 것처럼 똑같다고 느껴주면 좋겠다. 우리반 친구들이 이 글을 읽고 모두 똑같이 아낀다고 느껴줬으면 좋겠고 항상 우리반친구들, 연아한테 잘해주고 싶고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