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친구한태 골키퍼 훈련받은일 5학년3반 이름 서승석 (수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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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승석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44 |
10월 어느날 집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따르르릉' 하고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친구였다 친구가 놀자고 말했다 나는 논다고 예기했다 친구가 "놀이터로 빨리와"라고 말하였다 놀이터에 3분후 도착했다 그리고 친구가 갑자기 "놀려왔습니까" 라고 말했었다 나는 "그럼 놀러왔지 똥싸라왔냐?" 라고 말했고 친구가 축구장에서 축구공을 나한태 '펑' 나 한태 찾고 나는 그걸 받았다 너무 아파서 나는 누어버렸다 친구가 "골키퍼 연습좀 하자^^" 라고 말했다 친구가 합격하면 먹을껄 사준데서 했다 1번째는 캐치였다 엄청 쉬었다 그냥 잡기만 하면 되서 쉬었고 2번째 점프해서 공 잡기 이건 발 한쪽을 들고 점프해야되서 친구한태 꾸중을 들었다 그래서 조금 쉬고 3번째껄 연습헀다 바운스볼 이였다 "2번째께 더 어려운거 같은데..." 친구가 말하였다: 아니야 이게 더 어려워" 라고 말했다 그래서 잡고 이제 실전이였다 이것만 끝 나면 사준다고 하였다 패널티 킥 '펑' 소리가 났고 깜작 놀라서 피해버렸다 친구가" 왜 피해!!"라고 했다 난 "피하고 싶으니까"라는 변명을 했다 그래서 이번엔 슬라이딩 하라고 하였고 살짝 아프긴 했지만 인공잔디여서 그렀게 아프진 않았다 그리고 공을 찾는데 뒤에있던 담에 너머가서 담을 넘에서 공을 빼내고 돌아갈려고 넘을려고 했는데 경비아저씨가 와서 혼났지만 사과을해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먹을껀 안사준다고 했다(.......아 짱나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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