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교시에 새로운 영어단어를 문장으로 쓰는 것에 대해서 배웠다. 단어로만 배우니 문장을 어떻게 만들지 잘 몰랐는데 문장으로  

배우고 나니 문장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What's wrong? = 무슨 일있니?

I have a headache. = 저 머리가 아파요.

Take this medicine and set some rest. = 이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하렴.

2교시에는 서울과 평양의 생활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북한의 모습도 살펴보아서 재밌었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와 북한이 생활이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게 신기했다. 빨리 통일이 되서 북한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한국사람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해봤으면 좋겠다. 

- 서울과 평양 생활의 비슷한 점 두 가지 이상 쓰기 

​1. 패스트푸드 같은 게 평양에도 많이 있다. 

2. 높은 건물에서 풍경을 본다. 

3-4교시에는 지구와 달의 운동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정리해보니 외우기도 쉬워지고 한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 빨갛게 된 부분은 틀린 내용입니다. 빨간 부분을 바르게 고쳐서 문장을 다시 쓰시오. (문장 전체를 쓸 것!)

​1. 지구가 자전축을 중심으로 하루에 한 바퀴씩 회전하는 것을 지구의 자전이라고 한다. 

2. 지구가 자전하는 데에는 24시간이 걸리고, 지구의 자전 때문에 낮과 밤이 생긴다. 

3. 지구의 자전 방향은 반시계 방향이다.

4.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것을 지구의 공전이라고 한다.

5. 하루 동안 태양, 달, 별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6. 지구가 공전하는 데에는 1년이 걸린다. 

7. 계절마다 보이는 별자리가 다른 이유는 지구의 공전 때문이다.

8. 음력 15일 무렵에는 초승달이 보인다.

9. 여러 날 동안 달을 관찰해보면 달의 모양은 달라진다.

10. 보름달은 음력 15일 쯤에 볼 수 있다.

5교시에는 각기둥과 각뿔의 모서리, 꼭짓점, 면의 수 같은 것을 쉽게 구하는 법을 배웠다. 이렇게 배우고 나니 다른 문제로도 쉽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1. 각기둥을 보고 표를 완성해 보시오(해설을 보면서 문제를 풉니다.)

한 밑면의 변의 수 = 7개  꼭짓점의 수 = 14개 면의 수 = 9개  모서리의 수 = 18개

2. 각뿔을 보고 모서리의 수와 꼭짓점 수의 차를 구하시오. (해설을 보고 문제를 풉니다.)

모서리의 수 = 6×2 = 12 꼭짓점의 수 = 6+1 = 7 이것의 차 = 12－7 = 5 

6교시에는 배구 기술 언더리시브에 대해서 배웠다. 배구의 기술을 쓰는 법을 배우고 나니 언더리시브를 할때 자세같은 것을 모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언더리시브 잘 하는 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하지만 정리한 것 중 하나는 틀렸습니다. 틀린 것을 찾아 번호를 쓰시오. (  2  )

1. 손목 위쪽을 이용해 공을 받는다.

2. 무릎은 움직이지 않고 팔만 사용해서 받는다.

3. 양팔이 동시에 공이 맞도록 한다.

4. 공이 떨어지는 곳을 빨리 찾아가 자세를 잡고 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