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5월14일 학습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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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현준 | 등록일 | 20.05.14 | 조회수 | 8 |
나는 오늘 1교시에 배드민턴 단식 서브 복식 서브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 배드민턴은 저번에 배운것보다 뭔가 더 복잡했다. 그래서 살짝 더 배우기 어려웠다.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1. 단식 서브일 때, 서브는 직선 방향으로 넣는다. ( X ) 2. 복식 서브일 때, 연속득점일 경우 방금 서브를 넣은 사람이 이어서 서브를 넣는다. ( O )
2교시에는 다문화 사회에 대해서 배웠다. 나라마다 차이점이 있고 모두 다른 문화가 있다. 하지만 피부색이 다르거나 우리와 하는 행동이 다르다고 차별받는 다문화 친구들이 있다. 이런것을 모두 존중해야 다문화 사회가 되는 것이 맞는것 같다. 만약 우리반에 한국어를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반 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그 친구를 가르쳐 줘야 할 것 같다.
3교시에는 생활 속 민주주의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아보았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인 정치의 형태이므로 국민이 직접 의견을 낸다. 국회의원을 뽑아서 자신들의 의견을 내고, 대통령도 국민들이 직접 뽑는다. 민주주의를 하려면 기본정신 3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인간의 존엄 2. 자유 3. 평등 이 3가지를 지켜야 민주주의를 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주주의의 꽃이 있는데 바로 선거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에서 꼭 있어야 하는거다.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등 선거가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이다.
4교시에는 영어로 자기소개하는 것을 배웠다. 배우면서 소개할때 좋은 문장을 많이 배운것 같아서 좋았다. Hello, I'm Chen Liu. I'm in the fifth grade. I like singing.
5교시에는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 특성에 대해서 배웠다. 연설을 하거나 학생회장 선거 이런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 특성을 할 때 태도를 바른 태도로 해야할 것 같다. 예를 들어서 대통령 선거를 할 때 바른 태도로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뽑지 않는 것 처럼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서는 태도를 바르게 하는게 좋은 것 같다.
6교시에는 바느질을 해서 만드는 것을 배웠다. 바느질을 해서 만든 생활 용품이 많은데 그 중에서 배개 피, 꼬맨 옷, 복 주머니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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