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 2교시에 미술 조형원리를 활용해서 표현하는 것을 해보았다. 직접해보니 더 재미있고 좋았다. 그리고 대칭을 맞추니 뭔가 

기분 좋았다. (사진은 따로 첨부하겠습니다.)

3교시에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바람직한 태도 4가지에 대해서 배웠다. 첫 번째는 '관용' 나와 다른 의견을 인정하고 포요하는 태도.

두 번째는 '비판적 태도' 의견을 옳고 그름을 따져 살펴보는 태도. 세 번째는 '양보와 타협' 상대방에게 어떤 일을 배려하고 타협하는 것.

네 번째는 '실천' 결정한 일을 실천하는 것. 이렇게 네 가지 태도만 가지고 있다면 싸움없는 민주주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4, 6교시에는 여러 가지 각기둥의 구성요소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각기둥마다 모서리, 꼭짓점을 구하는 법을 배웠는데 모서리는 밑면×3

꼭짓점은 밑면×2 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각기둥의 전개도를 보는 것도 배웠는데 전개도 보는 것은 머릿속으로 생각해야되서 약간

복잡하다.

1. 가 : 9개 / 나 : 12개 / 다 : 15개

2. 가 : 6개 / 나 : 8개 / 다 : 10개

( 다 오각기둥, 라 육각기둥 ) 

5교시에는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먼저 골절. 팔이 부러졌을 때는 1. 부러진 부위를 부목에 댄다. 2. 거기에 붕대를 감는다.

3. 붕대로 팔을 목에 건다.

그리고 두 번째로 염좌. 발목이 삐었을 때는 1. 아이스팩으로 발목을 찜질한다. 2. 붕대를 감는다. 3. 선반같은 곳에 발을 올려준다. 

마지막으로 출혈 팔에서 피가 났을 때는 1. 거즈로 출혈 부분을 지혈한다. 2. 피가 안멈춘다면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든다.

3. 피가 멈췄다면 거즈를 대고 붕대를 감아준다. 이렇게 배우고 나니 응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 할 수 있을 것 같다.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