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5월13일 학습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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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현준 | 등록일 | 20.05.13 | 조회수 | 6 |
나는 오늘 1~2교시에 이야기 구조를 생각하며 <소나기>라는 작품을 읽어보았다. 굉장히 길었지만 긴만큼 재미도 있었던 것 같다. 소년과 소녀의 잠깐의 사랑이 인상이 강해서 짧아도 공감대가 형성이 잘 됐던 것 같다. 소녀가 죽었을때는 정말 슬프기도 하고 소년과 소녀가 너무 불쌍했다. 그리고 소녀가 죽기전에 한 유언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1. 소녀는 무우를 먹고 뭐라고 말했나요? 맵고 지리다고 했다. 2. 소년은 다음 날 소녀가 한 것을 왜 따라했나요? 소녀가 없으니 허전하기 때문이다. 3. 소년이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운동장을 살피고 5학년 여자교실을 몰래 엿본 이유는 뭘까요? 소녀를 보고 싶기 때문이다.
3교시에는 정치에 대해서 배웠다. 정치가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로 나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생활에서도 정치가 쓰인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학급에서의 정치는 토론인것 같다. 한 사람이 의견을 내면 다른 사람이 반박을 하고 그 반박에 반박을 하는게 정치인것 같다.
4교시에는 영어 랩과 영어 연극을 봤다. 뜻이 잘 각인 되면서 재밌었던거 같다. What grade are you in? : 너는 몇 학년이니? I can't my chess class. : 내 체스 교실을 못 찾겠어. Thank you very much. : 정말 고마워.
5교시에는 굿거리 장단에 대해서 배웠다. 외우기 쉬우면서 재미있는 장단이었다. 굿거리 장단을 쓰는 <개구리 소리> 라는 노래도 재밌는 노래였다. 답 = 굿거리 장단 6교시에는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한 배려와 돌봄에 대해서 보았다. 가족끼리 배려하지 않고 모두 자신의 할 말만 하면 건강하지 않은 가정생활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부모님도 잔소리를 줄이고 아이도 부모님이 바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건강한 가정생활이 되면서 서로 배려하고 돌보아줄 수 있을 것 같다.
1. 만약 내가 저 아이의 부모님이라면 아이가 걱정스러울것 같다. 가족에게 배려를 하지않고 화만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2. 가족 간의 배려를 실천하기 위하여 아들이 웃으면서 친절한 목소리로 "이것만 끝내고 숙제 할게요." 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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