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성이 먼저다!
  • 선생님 : 이승은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5월11일 학습일기

이름 조현준 등록일 20.05.11 조회수 12

나는 오늘 수학 각기둥을 복습했다. 이렇게 복습하고 나니 머리에 잘 들어오고 기억이 잘 되는 것 같다. 

1. 각기둥

2. 각기둥 

3. 밑면

4. 수직

5. 옆면

6. 직사각형

2교시에는 배드민턴 서브에 대해서 배웠다. 일단 서브할때 규칙은 1. 라켓의 헤드가 손잡이 아래로 가야된다. 

2. 양발 모두 땅에 붙이고 서브 선을 넘으면 안된다. 3. 이중동작을 하면 안된다. 가 있다. 평소에 서브 규칙을 잘 몰라서 아무렇게나 쳤는데

나중에는 배운 서브 규칙대로 쳐야겠다. 그리고 서브를 잘 넣는 방법도 두 가지 배웠는데 1. 네트 위와 셔틀콕이 가깝게 서브를 한다.

2. 상대방이 없는 쪽으로 서브를 넣는다. 가 있다. 배드민턴 규칙을 배우는 것도 정말 재밌었지만 나중에는 직접하고 싶다. 

3~4교시에는 공전에 대해서 배웠는데 지구의 공전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도는 것인데 지구가 공전하면서 자전하기 때문에 

지구가 돌아가면서 낮과 밤이 생기는 것이다. 내가 자전하고 공전하는 지구에서 살고 있다는 걸 아니 신기하다.

5교시에는 영어 인사말과 자기소개에 대해 배웠다. 인사말은 예를 들어서 Well, hello there!, What's up? 등 배웠다.
나중에 영어로 인사할때 좋을 것 같다. 자기소개는 3단계로 있는데 1. 자기 이름 말하기. 2. 학년 말하기. 3. 좋아하는 것 말하기. 로 배웠다.
My name is Jo(Cho)hyunjun. 
I'm in the sixth grade.
I like singing and dancing.
6교시에는 태아의 성장과정과 출산과정에 대해서 배웠다. 3억마리의 정자가 길을 뚫고 난자에게 갈 때 마치 사람이 많이 뛰는 
마라톤 같았다. 그리고 그 정자중에 한 마리만 살아남는다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 한마리의 정자에 의해서 얼굴, 몸 성별 등이 
정해지는게 그 정자하나가 노력했다는거기 때문에 정말 노력을 하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태아가 자궁에서 성장할때 
그 태아를 품고있는 엄마나 성장하고 있는 아기나 얼마나 힘들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태아가 밖으로 출산됐을때 태아의 몸에 
피가 묻어있는걸 보니 부모님과 태아 모두 고생을 한것 같다.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날 힘들게 나셨다는 생각을 하니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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