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교시에는 영어를 배웠다. 영어에서는 'I have a headache'를

배웠다. 

cold : 감기

fever : 열

headache : 두통

stomachaches : 복통

toothache: 치통

runny nose : 콧물이 질질 흐르는 

2교시에는 창체를 배웠다. 창체에서는 사이버 예방 동영상을 시청했다. '촬영과 시청 모두 처벌받는 불법 촬영!'을 보고 n번방이 떠올랐다

이번에 n번방 방지법으로 불법 촬영물을 시청하기만 하여도

징역1년이라는 법이 생겨서 다행인것같다.

'합급협의(자치)활동'을 보고 우리학교도  아이들의 의견을 모아서

실행해봤으면 좋겠다.

3교시에는 사회를 배웠다. 사회에서는 '민주적 의사 결정 원리에 따라

문제 해결하기'를 배웠다. 

토론할 때 주의할 점

1.의견을 뒷받침할 타당성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2.해결 방안이 적절한지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3.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중요한 내용은 메모한다.

다수결의 원칙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1.대화와 토론으로 합의가 되지 않을 때 차선으로 사용한다.

2.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진다.

3.나와 의견이 달라도 결정된 내용은 잘 따라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우리 학교의 문제 : 운동장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

내가 생각하는 해결 방안 : 운동장에 쓰레기통을 만든다

4교시에는 실과를 배웠다. 실과에서는 '바느질에 필요한 재료와 용구

알기'를 배웠다. 

홈질 : 위아래 일정한 간격으로 꿰메어 고정하는 바느질이다

시침질 : 홈질보다 바늘땀을 길게 하여 꿰맨다.

두 장의 천을 임시로 고정하는 바느질이다.

박음질 : 바늘땀을 되돌아가면서 꿰맨다. 

홈질보다 튼튼한 바느질이다.

감침질 : 옷단이나 시접 가장자리의 실올이 풀리지 않게 감아 꿰매는

바느질이다.

5교시에는 국어를 배웠다. 국어에서는 '발표한 내용 준비하기'를 

배웠다.

6교시에는 체육을 배웠다. 체육에서는 배구 규칙을 배웠다.

배구 규칙

1. 상대편 코트로 공을 떨어트리거나 상대편 맞고 나가면 (득점)

2. 3번 안에 상대편 코트로 공을 보내야 한다. (2번,1번 가능)

3. 한 사람이 연속으로 공을 두번 건드리면 (실점)

4. 상대편 (코트)로 공을 넘기지 못하면 실점

5. 공을 잡거나 소유하고 있으면 실점

6. (손) 이외의 모든 신체부위 사용 가능

7. (네트)를 건드리면 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