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RE:11월의 위인 : 메리 시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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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연주 | 등록일 | 17.12.13 | 조회수 | 16 |
그녀는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이팅게일 간호단에서 떨어진다. 그 이외에도 많은 차별을 받지만 꿋꿋이 최전방에서 다친 군인들을 돌본다. 전쟁 이후에 병에 걸려 숨을 거둔다. 흑인이라는 차별을 꿋꿋이 이겨내고 많은 이들을 살린 메리 시콜이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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