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RE:11월의 위인 : 메리 시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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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윤주 | 등록일 | 17.11.01 | 조회수 | 25 |
메리시콜은 오직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이팅게일 간호단에서도 떨어지고 흑인이라 차별을 받지만 최전방에서 아프고 다친 군인들을 치료하는 등 많은 일을 했다. 그리고 결국 전쟁 이후에 병에 걸려 죽었다고 한다. 그 이름은 메리시콜 메리시콜 간호사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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