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토끼와자라

이름 김도현 등록일 17.12.22 조회수 14
토끼와 자라 용궁님이 아파서 토끼의 간을 자라보고 가지고오라고 하였다.토끼가 용궁에 잡혀갔다. 그리고 토끼는 꾀를 부렸다. 자기간이 동굴속에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간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토끼는 도망쳤다. 토끼는 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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