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RE:12월 마음나눔 : 감사, 이별, 옛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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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영 | 등록일 | 17.12.13 | 조회수 | 20 |
토끼와 자라를 읽고... 바닷속 용왕님이 큰 병이 나서 물고기들은 걱정이 태산이었다. 병을 낫게 하려면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신하들은 가려고 했지만 육지에 나가질 못하였다. 그러자 용감한 자라가 토끼를 찾아 육지로 왔다. 토끼는 맛있는 음식과 벼슬을 준다는 자라의 꾀에 빠져 용궁으로 갔다. 토끼가 용궁에 도착하자 용왕님은 간을 내 놓으라고 하였다. 하지만 토끼의 꾀 덕분에 토끼는 무사히 용궁을 빠져나올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 용궁을 빠져나올 수 있는 토끼의 꾀가 정말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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