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행복나무를 키워요.

오순도순 웃으며 도란도란 행복한 2반
  • 선생님 : 정고은 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가끔씩 비오는 날

이름 채민서 등록일 17.05.31 조회수 30

가끔씩 비오는 날을 읽고,느낌점은

쓸모없는 못은 시간이 갈수록 쓸모있는 못이 돼었고,

 쓸모없는 못은 친구들에게 구박까지 들으면서 쓸모있는 못이돼어서

 참을 성이 많은 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였으면 욕을했을꺼다.

쓸모없는 못은 참을성이 많고,

하루 하루 기다릴께예요.

 비를요

 왜냐하면 그래야 무엇이 걸려 쓸모있는 못이 돼니까요

그래서

비를 기다릴꺼고

무엇이 쓸모없는 못에게 걸릴꺼고

그래서 기다리꺼예요.

그리고 나도 비가 오면 좋은일이 생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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