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행복나무를 키워요.
가끔씩 비오는 날에서 나오는 못은(쓸모없는못)말을 하며 비하을 한다.
그말이 무엇이나면 큰 소리을내었으면은 제분수를알지라고 생각 하였다.
그리고 너무심한말을 들은적 이있었다고한다.
책상이좀 더컷으면 못을빼버릴수있는데라고 심한말을 들었다.
그리고이 얘기에 결말이 뭐냐면 가끔씩 비오는날 이못은 초록이에게 물을주어서 기분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