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행복나무를 키워요.

오순도순 웃으며 도란도란 행복한 2반
  • 선생님 : 정고은 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가끔씩 비 오는날'

이름 류승환 등록일 17.05.31 조회수 24

가끔씩 비오는 날에서 나오는 못은(쓸모없는못)말을 하며 비하을 한다.

그말이 무엇이나면 큰 소리을내었으면은 제분수를알지라고 생각 하였다.

그리고 너무심한말을 들은적 이있었다고한다.

책상이좀 더컷으면 못을빼버릴수있는데라고 심한말을 들었다.

그리고이 얘기에 결말이 뭐냐면 가끔씩 비오는날 이못은 초록이에게 물을주어서 기분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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