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제목:암행어사 박문수  지은이:이범기

나는 이 글을 읽고 암행어사 박문수처럼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아였다.박문수는 평소에 암행어사라고

우쯀거리지않고 자신의 신분을 꽁꽁 숨기고 다니는 겸손한 사람이다.

또 이 고을 저 고을을 돌아다니며 고을의 사건들을 척척 해결하는 해결사 역활을 하였다.

박문수는 항상 게을리 하지 않고 성실하였다.나도 박문수처럼 모든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성실하게 하며 내가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마지막으로 나는 박문수처럼 겸손한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