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신라 사람들은 신라 땅 곳곳에 절을 세우고 부처님을 모심.

경주의 토함산 기슭에는  불국사를 세웠다.

'부처님의 나라'라는 뜻을 가진 불국사는 불교의 가르침을 건축으로

표현한 독특한 건물축이다.

개똥벌레의 불빛을 쫓는 한 아이를 따라 불국사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생각)

불국사에 대한 내용을 잘 몰랐는데, 불국사란느 책을 읽고 불국사에 다한 내용을 알게 됫다.예를들자면

불국사는 돌로 쌓은 축대위에 세웠고, 석축은 울퉁불퉁 크고 작은 돌과 반듯반듯 다듬은 돌을 조화롭게 쌓았다는

등등 많을것을 알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