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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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수빈 | 등록일 | 16.10.17 | 조회수 | 25 |
나는 지금처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그 아이를 배신하지 않고 그아이와 아주 친한 아이가 돼고 싶다 그리고 내가 슬플 때 같이 슬퍼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아이와 안 싸웠으면 좋겠다 어떤 한아이가 있는데 그아이와 나는 사이가 엄청 좋지않다가 다시 졌다 우리는 서로 엄마 아빠 욕을하고 맨날 기분 안 좋은 말을 하였다. 근데 나중에는 친해졌다. 나는 친해진 후부터 알게 되었다. 사이가 안좋을 때는 그 친구의 나쁜 점만 보이고 그 친구와 친할때는 그친구의 좋은점만 보인다는 사실을 나는 지금도 가끔씩 싸운다 나는 근데 싸우는게 싫다. 나는 그친구와 친해지는게 좋 을 것 같다. 나는 친구와 싸울 때 항상 똑같은 점이 있다. 항상 사과 할때 나와 싸운 친구나 동생이 사과 한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이 사과할때까지 내가 사과를 안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과를 하고 싶어도 부끄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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