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시1

이름 홍나경 등록일 16.10.26 조회수 28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라

한 지붕에 부그럽 없기를

입새에 바람이 불어도

맑은 밤 하늘에서 슬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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