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친구의 우정은 7살부터시작 하여 어른이 될때까지 친구의 우정,사랑을 느낄 수 있다.
친구의 도움을 받는 순간 그 친구와 마음이 잘 맜는 걸 께달앗다.
"그 친구는 날 친구로 할까?"
"그래 난 널 소중한 우정의 친구라 생각해."
친구는 나의 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손재인걸.
지금 내 옆에 앉아 있는 친구도 나의 생활에서
행복하게 된 것이 친구인걸
우정의 소중한 친구가 하루 갔이 매일 보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