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최정현입니다.
저는 여름방학 동안 워터파크, 계곡 등을 가서놀면서
방학숙제도하고 알차고 재미있게 지내고있습니다.
친구들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선생님도 잘 게시나요?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방학동안
방학숙제도하고 재미있게 놀아야 겠습니다.
선생님 방학동안 지내고 개학날 뵙겠습니다.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