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선생님께

이름 최성진 등록일 17.02.08 조회수 59

안녕하세요 저는 최성진이에요

방학동안 잘 보내고 있어요?

저도 잘 보내고 있어요

요즘 친구들이랑 조금 만났어요

일요일날만 되면 다른 친구네 집에 간 적도 있어요

저는 선생님이랑 3학년 같이 한게 행복했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다음글 플랜더스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