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토끼의 재판

이름 최성진 등록일 17.02.08 조회수 38

줄거리 : 나그네가 길을가다가 굴에 빠진 호랑이를 발견했다.

나그네는 호랑이를 구해줬다 하지만 호랑이가 재판을 하자고 했다.

황소에게 가서 물어보니까 호랑이가 나그네를 잡아먹어도 된다고 했다.

여우한테 가서 물어보니 약아빠진 사람한테 여우같다고 하는게 기분나쁘다고 했다.

재판에서 나그네가 이겼다.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 토끼가 호랑이한테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했는데 진짜 호랑이가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굴 속으로 들어갔다.

느낀점 : 나는 호랑이처럼 행동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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