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소정 선생님께~~ |
|||||
---|---|---|---|---|---|
이름 | 조민지 | 등록일 | 16.08.12 | 조회수 | 31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조민지 인데요. 더운데 잘 계시지요? 저는 방학에 바닷가도 같다 오고, 박물관도 다녀오고, 할머디댁도 갔다왔어요. 저 응원해 주실 거죠? 한자 시험 20일날 보게 되네요^^ 학원도 같다왔죠^^ 선생님은 어떻게 계시는지 궁금해요. 요즘 폭염주의보라서 선생님이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 너무 더워서 열이 나요ㅠㅡㅠ 후끈후끈 해지고, 매미 소리도 크게 들리네요. 2학기가 다가오니 선생님도 저 만날 수 있겠죠? 29일날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선생님을 만나보고 싶어요. 29일이 다가오네요. 선생님 더운데 파이팅 하세요~~ 그때 동안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ㅡ^*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2016년 8월 12일 금요일 -씩씩한 조민지올림- ^ㅡ^
|
이전글 | 사이버 독후감 (1) |
---|---|
다음글 | 김소정 선생님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