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친구와 싸우지않는 별박이의 대해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별박이처럼 착한아이가 되고싶습니다.
별박이와 쪽박이는 거지였습니다.
마을어른 들이 새끼줄을 많이 꼬는사람에게 엽전을준다고하였습니다.
별박이는새끼줄을 많이 꼬아서 부자가되었고 쪽박이는 한개도 안꼬아서 도로
거지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