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신채호'를 읽고

이름 사이버독후감 등록일 17.02.08 조회수 30

나는 이책을 읽기 전까지 신채호라는 분을 몰랐지만

이책을 읽고 그분이 독립운동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공부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신 훌륭한 분입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또 우리나라를 더 많이 사랑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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