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선생님 겨울방학 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는 가족들과 여행도 갔다오고 동생들과 외갓집에도 다녀왔어요.
방학동안 선생님과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선생님~지난 1년간 저희들을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민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