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선생님께

이름 엄민지 등록일 17.02.08 조회수 42

선생님께

선생님 겨울방학 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는 가족들과 여행도 갔다오고 동생들과 외갓집에도 다녀왔어요. 

방학동안 선생님과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선생님~지난 1년간 저희들을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민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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