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편지 쓰기 |
|||||
---|---|---|---|---|---|
이름 | 소유빈 | 등록일 | 17.01.20 | 조회수 | 23 |
TO.김소정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유빈이에요. 정말아쉽지만 마지막이네요. 선생님이랑 헤어지기 싫어요. 2월 남은 시간 동안 재미있게 보네고싶어요. 4학년때는 선생님을 못 보지만 열심히 할께요. 선생님 가끔 연락 드릴께요. 선생님 사랑해요~ 2017년 1월 20일 f rom.선생님을 사랑하는 유빈 올림 |
다음글 | 독후감 쓰기(유일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