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활기찬 1학년 1반입니다^.^
내 꿈을 열어 주는 진로 독서, 덕산중학교, 1-1 강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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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성원 | 등록일 | 16.10.14 | 조회수 | 6 |
"인생의 목적은 신이 우리에게 선물한 재능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첫 번째 단계는 "나는 어떤 문제에 가장 관심이 많은가?"이다. 두 번째는 "나는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이다. 세 번째는 "변화에 대한 가장 큰 동기는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이다. 네 번째는 "과거 내게 중요했던 이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다섯 번째는 "무엇을 했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꼈는가?"이다. 마지막 질문은 "나는 어떤 일에 가장 열정을 느끼는가?"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23명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자신을 포함한 공동체의 삶의 질을 우선적인 가치로 여긴다는 것이고, 지구의 생태를 지속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이 23명은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해졌다.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나온다. "이들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일을 통해 좋은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나와있다. "인생의 목적은 신이 우리에게 선물한 재능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재능은 기업가로서 돈을 버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능력을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데이비드 부소가 말했다. 어떻게 인생의 목적은 신이 우리에게 선물한 재능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일까? 신이 우리에게 선물한 재능이라고? 나는 궁금했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직관형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직관형은 '책을 읽을 때에나 공부할 때에도 책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찾고자 하고, 호기심이 강해 새로운 책이나 어려운채겡도 곧잘 도전한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감격형의 대해 알게됬다. 감각형은 '감각으로 경험한 사실들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눈으로 관찰하는 능력이 발달하여 대체로 꼼꼼하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고, 한번 보았던 사물이나 사람을 잘 기억한다.' 라는 뜻이다. 그리고 나는 직관형일까? 감각형일까? 궁금했다. 감격형은 색깔을 고르는 감각이 뛰어나고 음식의 맛을 잘 보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라고 나와있는데... 나는 맛을 잘 보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편이니까 감각형인가? 그렇겠지...? 아무튼 이처럼 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독서의 책을 읽고 앞으로 나의 꿈은 이렇게 결정하겠다. '나는 어떤 문제에 가장 관심이 많고 나는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변화에 대한 가장 큰 동기는 무엇인지 과거 내게 중요했던 이상은 무엇이었는가 무엇을 했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꼈는지 나는 어떤 일에 가장 열정을 느끼는지'를 생각해보고 꿈을 결정하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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