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귀엽고 활기찬 1학년 1반입니다^.^

귀엽고 활기찬 1학년 1반
  • 선생님 : 김현지
  • 학생수 : 남 8명 / 여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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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채웅 등록일 16.10.14 조회수 5
''너의 진짜 꿈을 꿔라'를 읽고 국어시간에 쓰게 되었다.권오철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이 사람은 현재 천체사진가인데 자기 일생을 책으로 만들었다. 이 사람은 어릴때 아버지의 안줏거리를 위해 사냥을 같이 가곤했다.그래서 총으로 새를 잡아서 아버지께 드리곤 했다. 그리고 계속 같이 잡다가 원래 말이 "오철아!가자!"였는데 바꿔져서 "오철아! 뭐 잡은거 없냐?"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총알이 다 떨어지면 만들어야 했는데 그 과정이 복잡했다고 한다. 그리고 언제는 친구들과 사슴벌레,장수풍뎅이로 싸움을 붙여서 놀기도 하였다.그리고 이제 다양한 곤충들을 잡아 박제를 하였다고 한다.그리고 나서 질려서 새를 잡아서 박제를 했다. 잡고 잡고 박제하고 반복했다.그런데 어느 날 예쁜 청둥오리가 지나가는 걸 보고 그 날개가 참 아름다워서 박제시켰지만 그 색이 별로 예쁘지 않은 걸 보고 그때부터 사냥 갈때마다 새를 쏴서 죽이는게 두려워서 안죽였다고 한다.그래서 그때부턴 박제를 안하게 되었고,그때 꿈 박제사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이제 공부쪽에 몰입하게 된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해서 조선해양공학과를 전공하였다고 한다. 확실히 사진과 거리가 먼 과이다. 사람들은 이렇게 답할 때마다 '공돌이가 어떻게 이리 아름다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지?'라고 느낀다고 한다. 공부는 직업과 관련이 있긴 하지만 이 사람은 안전하게 하기위해서 한 거라고 한다. 하기위해서 한 거라고한다. 그래서 이 과를 간 거였고, 대학생이 되자 술을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선해양광학과 동아리를 갔으니 비행기를 만들거나 그 쪽으로 생각했을게 뻔한데 그게 아니라 이 작가님은 천체사진가 쪽으로 갔다. 별도 찍고 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그 쪽으로 갔다고 한다. 그래서 어쩔 땐 혜성같은게 떨어질 때 밖에서 찍어야 하는데 밤에는 외출금지여서 못 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겨우겨우 나가서 찍었는데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 이제 천체사진가가 되어 비행기를 타고 오오라도 찍고 여러가지 많이 찍었는데 다른나라사람들이 잘 찍었다고 칭찬해주기도 하였다고 한다.그리고 꿈을 방법은 차근차근 짚어 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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