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는 장연 5명의 귀염둥이들이랍니다.

고우혁 : 저는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김재열 : 저는 까불까불 귀여워요~
유정애 : 저는 초롱초롱한 모습이 귀여워요~
윤상희 : 저는 예쁘면서 귀여워요~
이가영 : 저는 애교가 많아 귀여워요~

서로 사랑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우리 장연 4학년입니다.
2016년 4학년
  • 선생님 : 장헌걸
  •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독서감상문 유정애

이름 유정애 등록일 16.11.29 조회수 75

장연초등학교

                                                                                     4학년1반

                                                                

                                                                                     유정애


 나는 이 '참나무숲 가게'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왜 이 책을 골럈냐면'참나무숲

가게'라는 제목이 동물들이 참나무숲에서

가게를 열고 사고파는 것을

보고 싶어서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느 마을에 빵을 만

드는 다람쥐,돼지,토끼가 가게를 열었

다.

동물들이 몰려와 빵을 사는데 그 다음

날엔 어느 한 늑대가 찾아와 빵집 가

게 주인들은 다 내쫓으고 자기 혼자만

가게를 열었다.

그런데 늑대의 가게는 맛이 없고 손님들은

 한명도 찾아오지 않았다.

이제서야 예전 빵집 가게 주인들은 다

른 마을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였다.

그래서 늑대보다 힘이 센 치타와 곰을

데려와서 다른 가게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빵을 만들고 사고팔았다.그런데

늑대는 막지 못했다.그리고 치타

와 곰은 아주 맛있는 빠을 만들어서

계속 팔았는데,늑대의 가게는 문을 닫

고 그 마을을 떠났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나의 생각은 또 다른 마을에 가서 다

시 빵집을 뺏고 장사를 했다가 다시

그 동네 동물들도 늑대를 내쫒고 다시

평화로운 마을을 만들겠지?라고 생각

하였다.

그런데 솔직히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용감한 동물을 뽑자면 예전 빵집 주인

다람쥐,돼지,토끼이다.

왜냐하면 늑대가 가게를 다 뺏는 것은

아닌데 그 동물들은 옳은 행동을 한

것이다.

나는 이 책 제목을 참나무숲 가게 말고"마

을을 지킨 동물들" 이라고 짓고 싶다.

진짜로 늑대같은 사람이 찾아와도 나는

다람쥐.돼지,토끼 처럼 다른 마을 사람

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이책은 내가 본 책 중에서 가장 흥미

롭고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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