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는 장연 5명의 귀염둥이들이랍니다.

고우혁 : 저는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김재열 : 저는 까불까불 귀여워요~
유정애 : 저는 초롱초롱한 모습이 귀여워요~
윤상희 : 저는 예쁘면서 귀여워요~
이가영 : 저는 애교가 많아 귀여워요~

서로 사랑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우리 장연 4학년입니다.
2016년 4학년
  • 선생님 : 장헌걸
  •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독서 감상문-고우혁

이름 고우혁 등록일 16.11.29 조회수 40

개와 고양이

                               장연초등학교

                          4학년 1반

                     고우혁


왜 개와 고양이를 읽게된 이유는 개와 고양이가 귀엽기도 하고, 읽기에 딱 좋은 책인것 같아서 이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어떤 할머니가 개와 고양이를 키웠다.

그 할머니는 많이 가난했다. 그레서 할머니가 먹고 남은 음삭을 개와 고양이에게 주었다.

다음날에 할머니의 재산같은 반지의 다이야가 넚어 졌다.

할머니는 바닥에 쭈그려 앉아 울고 있었다.

개와 고양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같이 다이야를 찾아보자 라고 말하였다.

개는 고양이를 샇고 강을 건너 욕심쟁이  할머니의 집으로 도착했다.

고양이는 헛간에 들어가 우두 머리 쥐를 붇잡고 이렇개 말하였다. 이집에 있는 다이야를 가져오지 않으면 모두 잡아 먹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구석에서 쥐들이 몰려나와 욕심많은 할머니의 집을 뒤졌다. 다이야를 찾고  고양이는 입에물고 다시 개는 고양이를 싷고 강을 건넜다.

근데 개가 이렇개 말하였다.

 고양이야 잘 물고 있니? 라고 물어 봤다.

 개는 몸을 흔들며 묻자, 고양이는 얼른 대답하였다.

 어! 잘물고 있어.

근데 그바람에 입에 문 다이아가 그만 강에 풍덩! 빠지고 말았다

 개는 빈손으로가고, 고양이는 다이야가 빠진 강가를 보고있었다.

 드때 고양이 눈에는 죽은 잉어가 보였다.

고양이는 이렇게 말하였다.

마침 잘됬다. 한참 배곱았는데. 근데 고양이가 한입 물자 다이야가 쏙 나왔다.

고양이는 신이나 할머니께 갔다 드렸다.

할머니는 고마운 고양이를 집안에 길르고 개는 집 밖에서 길렀다.

그리고 개는 엄청 슬퍼하였다.

가난한 할머니는 그 다이야를 팔고, 개와 고양이에게 좋은 샤료를 사다 주었다.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은것은 개와 고양이가 힘을 모아 다이야를 찾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본 고양이는 그런것을 못하는데 그런것을 하기 때문이다

이전글 양성평등을 안한다 (1)
다음글 독서감상문 유정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