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4학년 4반 친구들 오늘도 잘 지내고 있나요?

오늘 바로학교 국어 교과 시 읽고 느낌 나누기 활동에 최종득 시인의 <내 맘처럼>이라는 시가 소개되었습니다. 시 속 내용처럼 칭칭 엉켜 종일 붙어 지내도 지루하기는커녕 친구란 존재는 큰 재미와 즐거움을 주곤 하지요. (선생님에게도 좋은 친구가 있었고 또 있답니다.^^)  

4학년 4반 친구들 모두 곧 만날 텐데요. 우리 모두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인가 생각해볼까요? 어떤 친구가 좋은가요? 아니면 상대방에게 어떤 친구가 되어주고 싶나요?

소통방에 들어온 친구는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