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이주영
2020.03.25 12:38
선생님은 좋아하는 것이 같은 친구(웃음 코드가 같으면 더 좋아요^^),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친구(무조건 내 편 들어주면 좋았어요. ^^)가 좋았어요. 나도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고요. 조금만 기다리면 4학년 4반의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김민혜
2020.03.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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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석했습니다 친구란 촛불입니다. 내가 힘들 때 자신을 희생하며 도움을 주는 모습이 친구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모습이고 또
그것이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이주영
2020.03.26 06:39
김민혜 :
우와~ 민혜야! 정말 멋진 표현이다. 힘든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 선생님도 꼭 기억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 좋은 생각과 말을 표현해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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