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4반은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어요. 나를 사랑하듯 다른 사람도 아끼고 존중할 줄 알아요. 자기가 할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모른 척하지 않는 용기도 있어요.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항상 기쁘고 순간순간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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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정 | 등록일 | 19.11.15 | 조회수 | 49 |
1. 작문 주제: 내가 만약 말을 않듣는 자녀의 부모라면 ' I message' 전달법으로 어떻게 말할 것인가?(다음 주 화요일까지) 2. 미술 수행평가 상상화에 필요한 채색 도구 생각하고 준비하기(다음 주 목요일까지) 3. 즐겁고 안전한 주말 보내기 4.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일찍 귀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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