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4반은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어요. 나를 사랑하듯 다른 사람도 아끼고 존중할 줄 알아요. 자기가 할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모른 척하지 않는 용기도 있어요.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항상 기쁘고 순간순간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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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정 | 등록일 | 19.09.11 | 조회수 | 35 |
1. 작문주제: 추석에 부모님을 어떻게 도와 드렸나요? 혹은 감사하는 표현을 어떻게 했나요? 부모님의 반응과 느낀 점을 쓰세요.(다음 주 화요일까지) 2. 학부모 상담주간 안내장 배부 3.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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