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4반은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어요. 나를 사랑하듯 다른 사람도 아끼고 존중할 줄 알아요. 자기가 할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모른 척하지 않는 용기도 있어요.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항상 기쁘고 순간순간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2019년 3월 27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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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정 | 등록일 | 19.03.27 | 조회수 | 39 |
1. 수학 1단원 평가지 내일까지 제출 2. 사랑의 카네이션 장애인 협회 물건 살 사람만 돈 가져 오기 (내일까지) 3. 차조심 길조심 낯선 사람조심 *작문 주제: 내가 바라는 선생님 VS 선생님이 바라는 학생(200자 이상, 이번 주 금요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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