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사뿐사뿐 천천히
급한 마음 버리고 나란히 걷는
사이좋은
4학년 2반입니다.
비가오면을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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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원재 | 등록일 | 17.11.14 | 조회수 | 26 |
오늘너의 이야기를 들었어. 나는 엄마가 일을 해서 비가오면 데리러 오시는 부모님들이 너무 부러웠어. 하지만 부모님을 원망한 적은 없어. 우릴사랑해서 그런거야. 그리고 아무리 힘든일이있어도 우릴 사랑하시는 부모님이 있어. 우리가힘든날이 있으면 하늘을 봐. 파란하늘은 닐 응원하는 부모님의마음이고, 먹구름이 있는 하늘은 부모님이 슬퍼하는 우리의마음이 슬픈마음일거야. 힘내고 살아 언제나 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원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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