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2016년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요~~^^
여러분의 웃음. 기쁨, 그래고 행복이 가득한
우리 반!!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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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도윤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79 |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있던 일입니다. 버스가 출발 하려고 하는 순간 한 승객이 기사에게 말하였습니다. "저기 할머니 한 분 못 타셨어요." 그 말을 듣고 버스기사가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죄송하지만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그러자 바쁜 승객들이 모두 이래저래 재촉을 합니다. 그래서 버스기사가 말하였습니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계십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러자 사람들은 아무 말 못 합니다. 그리고 한 청년이 벌떡 일어나 할머니의 짐을 들고 할머니를 부축합니다. 그러자 어딘가에서 박수가 들립니다. 뒤이어 사람들 모두 박수갈채를 이어 갑니다.
사실 그 할머니는 버스기사의 어머니도, 청년의 어머니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였습니다. 출처:naber.com.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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