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피구

이름 신은수 등록일 16.11.29 조회수 12

놀이모임으로 피구를 해야하는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그래서 인지 피구부 아이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고 남은 피구부 기간동안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피구부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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