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안경에게

이름 박정민 등록일 16.11.16 조회수 15

안경에게

안녕! 난박정민이야. 내가 너에게 편지를 쓴까닭은 너는 내눈앞을 밝혀주고 눈이 않좋은 나를 글씨나 그림을 볼 수

있게 해주고 내가 게임을 할때 게임을 잘할수있게 해주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맨날 너를 찾게되. 너는 항상 내

눈앞을 밝혀주어서 고맙고 물이 안경에 묻을 때짜증나기도 하지만 너는 나의 길을 밝혀주는 빛이야. 안경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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