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비가오면을 읽고

이름 김난현 등록일 16.11.13 조회수 11

나는 학교에서 비가오면을 읽었다. 그래서 독후감을 쓴다.

 소은이네 반은 수업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왔다. 수업이끝니고 엄마들은 우산을 들고 학교가 아이들을 대리고 갔다

그런데 그중에는 소은이네 엄마는 안보였다. 왜냐하면 소은이네 엄마는 장사를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은이는 집으로 못가고 옆에서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친구와 공기놀이를 했다. 선생님이 갑자기 라면을 끄려 주셔서 아이들은 눈 깜짝 할사이 다먹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먹구름 뒤에는 푸른하늘이 있다고 하셔서 아이들은 창가쪽으로 가서 하늘만 게속 보셨다.

비 줄기가 가늘어져서 선성님은 그만 집으로 가라고 하셨다. 아이들은 집으로 갔다. 소은이는 하늘을 보는데 진짜로 먹구름 뒤에는 푸른 하늘 있다는 것을 알앗다.  

이전글 바람아 고마워
다음글 책 광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