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비가오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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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진영 | 등록일 | 16.11.13 | 조회수 | 12 |
비가오면을 읽고 공부를 하던중 갑자기 비가왔다. 수업이 마치고 엄마들이 왔다 하지만 그중에 소은이 엄마는 없었다. 이유는 장사를 해야돼기 때문이다. 소은이가 꽤 불쌍했다. 선생님은 집에 가지 못한 학생들에게 라면을 끓어주셨다. 선생님이 말했다. "애들아, 너히들 그거 아니? 비구름 뒤엔 항상 파란하늘이 있다는 거" 라고 말했다. 이말의 뜻은 힘든일뒤에는 늘 좋은일 있다는 뜻이다. 학생들은 이말을 듣고 학생들은 힘을 얻었다. 나도 힘든일이 있을때는 "비구름 뒤엔 항상 파란하늘이 있다는 서"를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비가 오면' 읽고 교훈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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