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고마워 책상아

이름 박선민 등록일 16.11.12 조회수 13

책상에게


안녕 책상아 그동안 내가 낙서하고 드럽게 하고 정말미안했어

나도 옷이나 몸에 무엇인가 뭇는거 싫어 하는데 너는 얼마나 더 싫었을까

앞으로는 깨끗하게 사용해줄께 그동안 미안했어 내가 너에게 지우개와 연필을 주고 싶어

선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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