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비가오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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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성연 | 등록일 | 16.11.10 | 조회수 | 11 |
비가오면을 읽고 강성연 몇일 전 비가오면 이라는 책을 읽었다. 소은이네 마을에 비가왔다. 한 참 소은이는 공부중 이었다. 소은이네반 친구들이 웅성웅성 거렸다. 밖에는 엄마들이 있었다. 하지만 소은이네 엄마는 안계신다. 소은이네 엄마께서 장사를 하시기 때문이다. 은영이가 공기를 하길래 같이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 께서 라면을 끓여 주셨다. 아이들은 놀란채로 선생님을 따라 나섰다. 선생님께서 라면을 끓여 주시자 눈 깜박 사이에 다 먹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먹구름 뒤에는 언제나 푸른 하늘이있다는 것이다. 그말을 듣고 계속 하늘을 보았다. 그러고는 성찬이가 비가온 날에는 꼭 학교에 남는 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현호,은영이,소은이도 남는 다고 하였다. 소은이와 친구들이 남는 이유가 선생님과 라면을 또 먹고싶어서인 것 같다. 그리고 소은이와 친구들이 선생님께서 먹구름 뒤에 언제나 푸른하늘이 있다는 것을 듣고 위로가 되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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