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체육시간

이름 김성엽 등록일 16.11.09 조회수 14

오늘 체육시간에 태권도를 하는줄 알았는데 피구를하여서 기분이좋았다.

정원이,나,동권,한울이렇게 강한팀이 모였다.

그런데 전기화 샘이 갑자기 상대편에 가라면서 그래서 짜증이났다.

1대1로 피구가 동점으로 끝나서 아쉬웠다.

그리고 내가 축구를 잘한다 해도 멘날 적팀에 보내는게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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