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국어시간에비가오면이라는책을읽었다.
소은이가이상하다친구들도왜냐하면비가와도그냥집에가면돼는데왜안갔는지모르겠다.
그리고선생님이라면을끓여주는게신기하다.
자기라면까지줫다.
그리고학생드에게희망을실어주는것이선생님이참참신하다.
아이들에게해준말은명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