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고마운 물에게

이름 이지민 등록일 16.11.07 조회수 25

고마운  물에게~

물아 더운 여름에 우리를 시원하게 해 주어서 고마워.

더운 여름에 너가 있어서 좋았어.

우리에게 물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을 것 같아.

식물도 너가 없으면 말라서 죽었을 거야.  물을 식물에게 뿌려 식물은 기분이 좋아

많이 자랐을 거야.  물아 고마워.

 

                                                       물으 없으면 안되는 지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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