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고마운 필통

이름 최지우 등록일 16.11.07 조회수 36

고마운 이:

필통에게 고마움을 표연하고 싶어. 토끼(토끼모양 필통 임ㅋ)야 너도 더럽고 내가 막 던지고 그랬는데 내 물건들 잘 보관해 줘서 참 편했어.

표연하는 방법:

고마운 필통을 1달에 한 번 씩 싰겨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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